살며시 지나치는 바람결에도 마음이 설레고
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도 마음을 다치기도 하는 우리..
조금만 더 강한 마음을 지니고 싶다.
스치는 상처쯤은 아무렇지 않은 무덤덤함,
그런 사람이 되고픈데..
사람 일이란 게 맘대로 되는게 있어야 말이지..
원하든 원하지 않든
부대끼며 살아감은 참,어렵고 힘들다..
그치만, 이 하루도 살아내고 있는 너와 나..우리!
아무렇지도 않은 척, 괜찮은 척..
늘..그렇게....ㆀ
출처 : 늘 그렇게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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