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종일 비가
유리창을 타고 내리는 날
그대는 내 맘 속에서 세상에 지쳐 있는 날..
살면서 어루만져 주는 사랑에
이제 혼자만이 아니라서
그대 사랑속에서 빗물처럼 눈물이 흐릅니다.
그대의 사랑의 그윽한 눈빛
흐렸던 내 얼굴에 미소를 주고
메마른 나의 마음에 단비를 준 그대
그대만의 사랑속에 이제 묻고 싶네요.
그대의 사랑이
차가운 나의 가슴에 사랑의 미소를 주어
어느덧 나를 변하게 합니다.
난 이젠 그대의 사랑 안에 쉬면서
언제나 그대 위한 사랑 변하지 않으며
늘 그대 사랑안에 머물고 싶습니다.
환한 미소를 준 그대의 사랑
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...
출처 :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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