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걷다가 눈물이 났다
지나간 일기를 보다가 마음이 아파 왔다
하늘을 보다 문득 그리워졌다
그립다 하니 더욱 보고 싶어졌다
잊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
그런데...
이별을 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
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울었다
그 사람 못 잊을 것 같다고...
출처 : 그 사람 못잊을 것 같다고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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