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..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.
보고 있으니까.. 말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.
말을 해보니까.. 친해져보고 싶었습니다..
친해지니까.. 내 옆에 두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..
내옆에 있어주는 지금은..
나만 바라봐 줬으면 좋겠습니다.
그 사람으로 인해..
나..
자꾸..
욕심쟁이가 되어갑니다...
출처 : 욕심쟁이.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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