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"라는 말은
어디까지나 언론자유에 속한다.
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
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말인가
그저 이해하고 싶을뿐이지..
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이다...
-법정스님-
출처 : 오해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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