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고 싶을 때
날 수 있는 새들은 얼마나 행복한가.
피고 싶을 때
필 수 있는 꽃들은 또 얼마나 행복한가.
고독하다는 것은
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.
내 마음을 고스란히 비워
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,
그래서 당신이 사무치게 그립고,
어서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그런 뜻입니다.
-이정하 [한 사람을 사랑했네]중
출처 : 고독하다는 것은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메모 :
'고운글...이쁜시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. (0) | 2007.08.11 |
---|---|
[스크랩] 그렇게 사랑하자. (0) | 2007.08.11 |
[스크랩] 빈손 중에서.. (0) | 2007.08.11 |
[스크랩] 욕심 (0) | 2007.08.11 |
[스크랩] 벗 하나 있었으면... (0) | 2007.08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