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
남과 비교하지 않는다.
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
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.
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
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.
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.
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
만족해야 한다.
그리고 자신을 안으로 살펴야 한다.
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.
스스로 점검해야 한다.
출처 :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..
글쓴이 : 고운사랑 원글보기
메모 :
'고운글...이쁜시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절정.. (0) | 2007.08.18 |
---|---|
[스크랩] 가장 외로운 날엔.. (0) | 2007.08.18 |
[스크랩]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.. (0) | 2007.08.18 |
[스크랩] 생의 절반.. (0) | 2007.08.18 |
[스크랩] 기다림.. (0) | 2007.08.18 |